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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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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22회   작성일 20-04-20 18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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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4월 20일, 장애인의 날입니다.

 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기념해 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에 국가에서 장애인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여

오늘로 제 40회를 맞이했습니다.

 

매년 다양한 장애인 주간행사가 국가와 지자체, 각 기관의 주관으로 계획되고 실행되었는데요

올해는 코로나19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도 당사자분들과는 마주하지 못한 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. 

 

아쉬운 마음을 그냥 둘 수 없어 이런저런 고민끝에 전 직원이 마을로 나가기로 했습니다.

오전 내내 흐린 하늘에 결국 못나가는 건 아닌가 염려했는데 오후가 되니 하늘이 맑아지고 되려 부는 바람이 직원들의 어깨를 밀어주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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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조 부터 3조 까지 구역을 정하고 축발하는 우리의 계획은 샅샅이 살피며 마을을 깨끗이 하자! 였습니다.
최근 코로나19로 지역을 청소하는 인력분들도 업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복지관 주변 뿐 아니라 출퇴근 길에 보이는 곳곳이 지저분한 상태였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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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을 뚫는 직원들의 비장함이 느껴지시나요?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식개선 문구를 적은 조끼를 입고 출발 해 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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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슬쩍 다녀오려고 했는데 마을 주민분들과 주민센터 직원분들이 좋은 일 했다고 많이 격려 해주셨습니다.

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 손으로 마을이 깨끗해지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. 

 

직원들 등에 슬쩍 적어둔 장애인인권헌장도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.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. 

빨리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잠잠해져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장애인 당사자분들, 마을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

 

#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

#이웃이 함께하니 이렇게 좋을수가

#사회적 거리두기 마음은 더 가까이


 제목 : 언제봐도 마음가는 뒷 모습, 국장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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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슬로건이 날아갈 정도로 부는 강풍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자리를 지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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